
여름철하면 요놈의 초파리가 날아다니는데 2천원 주고 마트에서 초파리 트랩을 구매했다!
다 죽었으

열어보니 구성품은 액체랑 초파리트랩 끝! 두가지만 들어있었다!

그리고 2일이나 지났는데 하나도 안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히려 손으로 잡은게 두마리라구!
초파리가 액체 뜯을때만 쬐금 관심 보이고 그 이후에는 쳐다도 안본다.. 또르륵
결론: 효과 거의 없어서 맘이 아프다
반응형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책 동물농장 후기(조지 오웰) (0) | 2022.04.10 |
---|---|
코로나 자가격리 지원금 받는 법! (0) | 2022.03.16 |
강서구 마곡 수영장 슈퍼스타시그니쳐수영장(성인수영장)소개 (0) | 2022.03.16 |
더프트앤도프트 소피소피 너리싱 핸드크림 후기(올리브영) (0) | 2021.06.20 |
쿠팡플렉스 간단후기 (1) | 2021.02.27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