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으로 입술에 수포가 났다(증상, 약)
최근에 너무 잠을 못 잔 건지 갑자기 어제부터 입이 살짝 간질간질한 느낌이 들었다.
수포 나는 날에는 몸이 비이상적으로 너무 피곤하고 기운이 없었던 거 같다
그날 '
잠을 못자서 그런가'
라고 생각했는데 저녁에 일 끝나고 나니 입술에 뭔가 이질적인 게 느껴지기 시작함

딱 봐도 문제가 있어보여서 여기저기 찾아보고 물어보니까
병원 가는 게 제일 좋다고 했는데 하필 주말이라 사람이 많아서 1시간 넘게 기다려한다고 해서
먹는 약 말고 바르는 약으로도 충분히 증상이 나아질 수 있다고 해서 약을 찾아보니까
'아시클로버'가 제일 많이 쓰이는 약이어서 바로 약국 가서 구매했다.

한번 입술에 수포가 올라오면 나중에 또 재발하기 쉽다고 한다!
피곤하다던가 아니면 면역력이 많이 떨어졌다던가 그러면 자주 나타날 거라고 했다!
그리고 수포가 올라왔다고 억지로 터트리면 절대 안된다고
손도 대지말라고 하신다..
그래서 아시클로버는 초기 증상이 나타날 때
내가 느꼈던 증상이었던
입술이 가려울 때라던가 수포가 올라왔을 때 하루에 3-4번 정도 바르고
이후에 수포가 이제 터지게 되면 연고를 바르면 되는데

수포가 터지고 나서 딱지가 질 때는 '트로트리신 겔'이라는 약을 바르는 게 좋다고 했다!
둘 다 약국 가서 구매 가능했고
약사님께 '이거 입술에 바르는 거 맞죠?'
라고 재차 물어봤더니 맞다고 하셨다.
한 일주일 썼더니 수포도 딱지도 완전히 없어졌다!
정리하면
1. 입술이 가렵거나 수포가 올라오면 '아시클로버'사용!
2. 수포가 터지고 딱지가 지면 '티트트리신 겔' 사용!